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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아파트 매매가가 하락에서 상승으로 전환되고 거래량 또한 올해 초와 비교해 늘면서 업계 관계자들 사이에선 부동산 시장이 살아나고 있단 평가가 나온다. 여기에 분양가가 지속적으로 상승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새 아파트의 희소가치는 점점 부각되는 모양새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올 8월 전국 아파트 매매거래 건수는 3만 9277건을 기록했다. 올해 초 1월 1만 7841건 대비 2배를 훌쩍 뛰어넘는 수치다. 업계에선 ‘바닥을 찍었다’고 인식하는 수요자들이 늘었기 때문으로 보고 있다.

매매가에서도 회복 흐름은 관측된다. 부동산R114의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3월부터 올해 6월까지 15개월 연속 하락세가 이어지던 전국 아파트의 3.3㎡(약 1평)당 매매가는 8월 들어 전달 대비 약 0.14% 상승한 2102만원을 기록하며 반등하는데 성공했다. 

거래량이 늘고 가격이 상승 전환되며 분위기가 반전되자 새 아파트 구매에 나서는 이들이 늘고 있다. 미분양 물량이 줄고, 수도권을 중심으로 청약 ‘완판’사례가 쉽게 눈에 띈다. 분양가 우상향 흐름이 이어진다는 업계의 전망도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이처럼 새 아파트 공급 소식에 관심이 커지는 가운데, 경남 김해시 신문1도시개발구역 A7-1 블록에 들어서는 ‘더샵 신문그리니티’도 주목된다. 이 단지는 지하 3층~지상 최고 29층, 10개 동, 전용면적 84~102㎡의 아파트 총 1146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출처 : 한스경제(http://www.hans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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