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교 신설 확정' 위용 갖춰가는 신문1지구, 더샵 신문그리니티 관심
경남 김해 신문1도시개발구역(이하 신문1지구)이 장유권 마지막 주거타운으로서 위용을 갖춰 나가고 있다. 최대 현안 중 하나로 꼽혔던 초교 신설안이 확정되는 등 관심이 커지고 있다.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에 따르면, 김해 신문1지구초(가칭) 신설안이 25일 열린 교육부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했다. 해당 학교에는 신문1지구 도시개발사업으로 조성되는 공동주택 1849가구 및 장유중학교 인근에 신축될 공동주택 1461가구 등에 입주할 학생들이 배정된다.
출처 : 경상일보(https://www.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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